한예슬, 명예훼손 고소 현황 직접 공개 '검찰 송치'
2021. 09.06(월) 15:38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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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한예슬(본명 김예슬이·40)이 명예훼손 고소 진행 상황을 알렸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시간은 좀 걸리지만 한 명 한 명 잘 진행되고 있네요"라는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경기부천원미경찰서, 인천부평경찰서로부터 도착한 수사 결과 통지서가 담겨있다.

앞서 한예슬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다수의 인원을 고소했다. 수사 결과 통지서에 따르면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황이다.

한예슬은 지난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와 공개연애 중이다. 이를 두고 다양한 루머들이 제기되자 한예슬은 자신과 남자친구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표현을 한 이들에게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예슬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태평양 측은 지난 6월 21일 "의뢰인(한예슬)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일삼는 '김용호 연예부장' 등 유튜브 채널은 물론 이와 동일, 유사한 내용을 포함한 도를 넘는 악의적인 게시글과 댓글 작성자들에 대해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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