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이브의 스캔들' 출연 물망 "검토 중" [공식입장]
2021. 09.07(화) 11:05
배우 서예지
배우 서예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서예지가 '이브의 스캔들' 출연 물망에 올랐다.

7일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서예지가 tvN 새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결정된 바는 없다.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 원 이혼 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다. 서예지는 여주인공 역을 제안 받았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해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성공한 후 인기 가도를 달렸다. 그러나 올해 초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의혹을 시작으로 학폭, 학력위조, 갑질 등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서예지는 당시 출연을 논의하던 OCN 드라마 '아일랜드'에서도 하차했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던 영화 '내일의 기억' 관련 행사에 불참하는 등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서예지가 '이브의 스캔들'을 통해 복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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