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성시경 '풍류대장', 28일 첫방 [공식]
2021. 09.07(화) 11:31
풍류대장
풍류대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풍류대장'이 베일을 벗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하 '풍류대장') 측은 7일 첫 방송 날짜를 확정 짓고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국악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적의 족집게 국악 강의와 진짜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녹화 장소에 먼저 도착한 이적과 성시경은 전통 주막 같은 인테리어에 대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한자리에 모인 심사위원들의 풍류 넘치는 과거가 공개됐다. 2PM 우영은 박정현과의 관계를 묻는 말에 "술로 친해진 사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적과 성시경은 고개를 끄덕이며 박정현의 남다른 주량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한때 국악에 심취해있었다는 이적이 사물놀이 경험을 밝히며 정악과 종묘제례악, 저잣거리 음악 등 그동안 쌓아온 국악 지식을 남김없이 쏟아냈다. 이적의 스타 강사급 국악 강의에 나머지 심사위원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흡사 수강생 같은 모습의 2PM 우영과 마마무 솔라는 박수와 함께 "완벽한 엔딩"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풍류대장'은 오는 28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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