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지원자들, '백종원 레시피' 재현 미션에 '멘붕' [T-데이]
2021. 09.08(수) 10:59
골목식당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목식당' 여덟 팀의 지원자들이 멘붕에 빠진다.

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제주 금악마을' 4편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여덟 팀의 지원자들은 드디어 백종원과 처음 마주했다. 놀라움도 잠시, 백종원은 직접 만든 요리 4종을 선보여 지원자들을 감동케 했다.

하지만 이는 다음 미션의 시작이었다. "백종원의 레시피를 재현하라"는 것. 이에 지원자들은 방금 맛본 요리가 다음 미션과 직결됨을 깨닫고 얼어붙었다.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지원자들에게 제주 입점을 향한 마지막 단계인 '푸드트럭 장사미션'이 주어졌다. 지원자들은 낯선 장소와 익숙지 않은 환경에서도 금세 적응하며 화려한 입담, 기발한 아이디어를 뽐내며 장사를 이어나갔다. 다만 동시에 문제도 곳곳에서 발견됐다. '요리미션' 우승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조아름의 음식이 손님들로부터 각종 혹평을 받는 반전이 이어졌기 때문.

이외 다른 지원자들은 주문을 잘못 받아 순서가 뒤죽박죽 섞이는가 하면 바쁜 나머지 재료를 빼먹는 등 장사에 가장 기초적인 실수들이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백종원과 여덟 팀 지원자들간의 첫 만남은 8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골목식당'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골목식당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