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박하선 "어릴 적부터 귀신 봤다" 고백 [T-데이]
2021. 09.09(목) 13:07
심야괴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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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심야괴담회'에서 배우 박하선이 귀신과 얽힌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서는 박하선이 스페셜 괴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하선은 "사실 어렸을 때부터 귀신을 봤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릴 적 가까운 친구와 길을 걷던 도중 스산한 분위기의 여자아이를 목격했다는 것.

박하선은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지만 친구네 다락방 계단을 오르던 순간, 전등이 무섭게 깜빡이며 이상 현상이 시작됐다. 깜빡이는 불빛 아래 길가에서 목격한 여자아이가 다시 나타나 날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황급히 달려온 친구는 박하선에게 "네가 그걸 어떻게 봤냐"고 물었다고. 알고 보니 그 여자아이는 친구 집에 자주 출몰하는 귀신이었다.

이어 박하선은 "귀신들이 전화하는 걸 참 좋아하더라"며 귀신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던 경험담도 풀어놓았다. 잇따라 공개되는 급이 다른 귀신 목격담에 '심야괴담회' 출연진들은 "진짜가 오셨다"며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하선이 출연하는 '심야괴담회'는 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심야괴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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