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가필드, '스파이더맨' 출연 부인하더니…사진 추가 유출 [TD할리웃]
2021. 09.10(금) 15:42
앤드류 가필드
앤드류 가필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드류 가필드의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출연 루머가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애틀란타 필르밍(Atlanta Filming)'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한 유저는 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영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세트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앞서 해당 유저가 공개한 유출 사진과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고 난간에 기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얼굴이 선명하게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앞선 사진들이 조작된 것이 아님을 증명이라도 하듯 세트장 전체가 담겨 있어 신빙성을 높였다. 현재 이 게시물들은 소니픽쳐스에 의해 삭제 처리된 상태다.

한편 앤드류 가필드는 이미 두 차례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출연 루머를 부인한 바 있다. 지난 5월 그는 "그들이 뭔가 하고 있을진 모르지만, 일단 내게 전화가 오진 않았다. 지금 다들 이 루머가 진실이라고 믿고 흥분해 있는데,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아무도 믿질 않는다. 마치 마피아 게임 속 마피아가 된 기분이다"라고 루머를 부인했고, 8일엔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인터뷰를 통해 "공식적으로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내가 어떤 말을 하건 난 끝장이다. 결국 공개될 공식 입장은 여러분들을 굉장히 실망하게 만들거나, 혹은 흥분하게 만들 것입니다"라고 간접적으로 출연설을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스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스파이더맨 | 앤드류 가필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