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수증’ 홍윤화 새는 돈, ‘큰손’ 탓 [TV온에어]
2021. 09.11(토)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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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민 영수증’ 개그우먼 홍윤화, 그는 알아주는 ‘큰 손’이었다.

10일 밤 방송된 KBS 조이 ‘국민 영수증’ 첫 방송에서는 홍윤화 재테크 상담 내역이 공개됐다.

이날 홍윤화는 평소 소비 내역이 뭐든 대용량임을 고백했다. 클렌징폼 역시 1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10개 이상 대용량을 구비하는 식이었다.

식비도 만만치 않았다. 생딸기 우유를 만들어 먹기 위해 우유를 대용량으로 구입했다. 홍윤화는 동료들을 위해 음식을 많이 구매하는 편이라며 “박소영, 김진아, 이국주 씨 등이 제 음식을 같이 먹는다”라고 말했다.

박영진은 “친구들이 홍윤화 씨한테서 많은 것을 빼앗아가는 것 같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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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의 식성은 사시사철 변함없이 대단했다. 그는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눈이 오면 눈이 오는 대로, 해가 나면 해가 나는 대로 먹고 싶은 게 있다”라고 말했다.

무려 충전기도 여러 개 사는 식이었다. 남편 김민기, 자신의 것, 여분 등을 사놓는다고. 무엇이든 대용량으로 구매하는 그의 소비 습관이 은근히 새는 돈의 주범인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조이 ‘국민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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