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현, '펜트하우스3' 종영 소감 "응원 덕분에 도전할 수 있었던 시간"
2021. 09.13(월) 09:33
한지현
한지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한지현이 '펜트하우스3'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펜트하우스 마지막화가 끝났다. 정말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기억도 나지 않더라.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시간의 마지막에 서 있으니 기분이 이상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한지현은 "찍는 동안 정말 힘들기도 했고 지치기도 했다. 제 첫 작품이기도 해서 여러분들께 어떻게 보여질까 제 연기가 주석경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항상 너무 무섭고 떨리기도 했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런데 어느 순간 보니 저를 응원해주시고 아껴 주시는 분들을 보고 힘을 얻었다. 제가 용기를 내서 더 제 자신을 믿고 연기하고 더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긴 여정을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지현은 "저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단단해지고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감까지 선사했다.

그동안 한지현은 SBS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주석경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악행과 권모술수로 '펜하 키즈'들의 스토리를 앞장서서 이끌었고, 시즌3에서는 출생의 비밀까지 밝혀지며 종영까지 작품의 중심인물로 활약했다.

탄탄한 연기를 바탕으로 비주얼, 스타일까지 어느 하나 주석경이 아니었던 적이 없던 한지현. 단 한 작품만으로도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데 성공한 한지현이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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