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가필드 "'스파이더맨' 촬영장 유출 사진은 조작된 것" [TD할리웃]
2021. 09.14(화) 16:31
앤드류 가필드
앤드류 가필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또 한 번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출연을 부인했다.

앤드류 가필드는 13일(현지시간) NBC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이하 '지미 팰런 쇼')에 화상으로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 지미 팰런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유출 사진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앤드류 가필드는 "그런 사진이 있는 게 확실하냐"고 되물었다.

지미 팰런이 추궁을 이어가자 처음엔 "그 사진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던 앤드류 가필드는 "그 사진에 대해 알고 있고 직접 보기도 했다"고 시인했다. 하지만 곧바로 "(그 사진은) 포토샵으로 조작된 거였다"며 출연 루머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앤드류 가필드는 "저 역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예고편을 봤다. 팬으로서 너무 기대된다. 내 생각에 톰 홀랜드는 가장 완벽한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앤드류 가필드는 이미 두 차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출연 루머를 부인한 바 있다. 지난 5월 그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아무도 믿어주질 않는다. 마치 마피아 게임 속 마피아가 된 기분이다"라고 루머를 반박했고, 8일엔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인터뷰를 통해 "공식적으로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내가 어떤 말을 하건 난 끝장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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