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멧 갈라 레드카펫 근황 [TD할리웃]
2021. 09.14(화)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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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엘리엇 페이지가 성전환 이후 2021 멧 갈라 레드카펫 공식석상에 섰다.

13일(현지시간) 엘리엇 페이지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1 멧 갈라(Met Gala) 행사에 참석해 근황을 전했다.

엘리엇 페이지는 단출한 블랙 수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깔끔한 오버핏에 화장기 별반 없는 그의 모습이 댄디한 매력으로 다가섰다.

1987년생으로 만 34세인 엘리엇 페이지는 1997년 배우로 데뷔했다. 2006년 '엑스맨 : 최후의 전쟁'서 키티 프라이드 역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엘리엇 페이지는 지난 2014년 레즈비언이라고 커밍아웃을 시도했다. 이후 지난 해 12월 그는 트랜스남성임을 공표, 이름 역시 엘런 페이지를 엘리엇 페이지로 개명한 상태다. 가슴 절제술 등을 받으며 현재 성전환을 한 이후 그는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엘리엇 페이지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3 촬영을 마무리하는 단계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엘리엇 페이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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