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보아 홀린 YGX, 코카N버터 탈락 위기 [종합]
2021. 09.15(수)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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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8팀의 대진이 치열한 결과를 냈다.

14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다양한 여성 댄서들의 배틀이 공개됐다.

이날 치열한 대진이 시작됐다. 각 팀의 안무를 상대 팀이 카피하는 미션이 들어가 있었다. 라치카, 홀리뱅 팀은 남다른 실력을 과시하며 역량을 과시했다.라치카가 홀리뱅을 앞서며 우세한 점수를 끌어냈다.

보아 대진으로 YGX, 원트가 맞붙었다. 이들의 악연은 지난번부터 계속됐다. 우선 무대에서는 원트가 훨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비디오는 막상막하였다. YGX는 깔끔한 비디오 퀄리티를 연출해냈다.

원트는 YGX 안무를 카피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리의 기술을 눈여겨봐야 했다. 예리는 전매특허 브레이킹 기술을 내놨지만, 결국 원트 멤버들은 이를 카피해내고야 말았다. 원곡자 보아는 두 팀에 압도적인 점수차를 줬다.

보아는 원트 구성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냉정하게 YGX에게 높은 점수를 줬다. 그러나 이번 대진은 조회수 등 총점을 합산한 결과를 보기 때문에,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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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라우드먼, 라치카, YGX, 훅 등이 대진에서 심사위원에게 좋은 점수를 받았다. 우선 총점에서 라치카가 홀리뱅을 제쳤다. 프라우드먼은 웨이비를 압도적으로 눌렀다. 800점 대 500점 대였다.

이어 코카N버터, 훅 대결 결과도 공개됐다. 원곡자 현아가 소속된 피네이션 수장 싸이의 선택은 훅이었다. 일체감이 좋다는 이유였다. 결과는 아이키가 속한 훅의 승리였다. 원트와 YGX의 경우 예상대로 YGX의 승리였다.

결국 코카N버터, 원트가 탈락 크루 위기에 놓이고 말았다. 이 가운데 최하위 점수를 받은 코카N버터가 탈락 대진을 펼치게 됐고, 높은 점수를 받은 YGX가 코카N버터와 대결을 벌일 크루를 선정하는 방식이었다.

YGX는 웨이비를 대결 상대로 결정했고, 결국 코카N버터와 웨이비는 탈락 배틀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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