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최예빈 "수시 6관왕, 인생에서 가장 열정적이었던 순간" [인터뷰 맛보기]
2021. 09.15(수) 05:58
최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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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3' 배우 최예빈이 수시 6관왕 비결을 밝혔다.

최예빈은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티브이데일리와 지난 10일 종영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최예빈은 대학 입시 당시 단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모두 합격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내 인생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살았던 순간이다. 한 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입시 학원을 갔는데 나보다 실력 좋은 친구들이 많더라. 대학 가기 전에 실력을 발전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신경 썼다"라며 "우리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들이 끈끈한 편이다. 우리도 선배들처럼 전설의 학번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최예빈은 극 중 천서진(김소연)과 하윤철(윤종훈)의 딸이자 성악을 전공하며 2인자에 머무르는 실력으로 엄마를 만족시키지 못해 늘 불안해하는 하은별 역을 연기하며 시즌 1부터 시즌 3까지 맹활약을 펼쳐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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