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개봉 D-day, 필람 포인트 셋
2021. 09.15(수) 13:04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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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보이스'가 반드시 관람해야 할 추천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15일 개봉된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제박 수필름)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첫 번째 추천 포인트는 바로 거대하고 치밀한 보이스피싱을 리얼하게 담아냈다는 점이다. 김선, 김곡 감독과 '보이스'의 제작사는 대한민국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지만, 누구도 그 실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보이스피싱을 리얼하게 파헤치고 관객에게 전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금융감독원부터 화이트 해커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자문을 얻고, 실제 사례와 수법들을 리얼하게 그려내 소름끼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실체를 담아내고자 했다.

두 번째 추천 포인트는 바로 리얼 통쾌 액션이다. 관객 시사회 직후 통쾌한 액션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보이스'의 액션이 호평 받는 데에는 한서준 역을 맡은 변요한의 몸을 아끼지 않는 노력이 뒷받침되었다. 함께 합을 맞춘 김무열은 "온 몸을 던지는 액션을 보여주었다"며 대역 없이 거의 대부분을 직접 소화한 변요한의 액션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변요한은 "화려한 액션보다는 리얼함이 베이스가 된 액션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관객들의 몰입과 공감을 부를 수 있는 리얼하고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마지막 추천 포인트는 바로 배우들의 리얼 열연 시너지다. 배우들의 열연 또한 입소문을 타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들이 탄생했음을 알렸다. 특히 절실함을 그대로 담아낸 변요한의 열연과 웃으며 보이스피싱 범죄를 기획하는 잔혹한 곽프로 역, 김무열의 모습은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빠져들게 만든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보이스피싱 범죄의 뿌리를 뽑고 싶어하는 지능범죄수사대 이규호 역을 맡은 김희원 배우, 콜센터의 절대적 감시자 천본부장 역의 박명훈 배우, 보이스피싱 네트워크에 침투하는 블랙해커 깡칠 역의 이주영 배우까지 더해져서 배우들의 강렬한 캐릭터들이 맞붙어 빚어낼 열연 케미스트리가 올 추석 극장가 '보이스'의 흥행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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