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네 멋대로 해라' 속 이나영, 변하지 않는 이상형"
2021. 09.15(수) 13:56
주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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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주우재가 "20대의 연애와 30대의 연애가 다르다"고 말한 이유가 공개됐다.

주우재는 15일 오전 10시 멜론을 통해 공개딘 멜론 스테이션 프로그램 '영화& 박선영입니다'에 출연해 오랫동안 연애를 쉬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달라진 연애관에 대해 털어놓았다.

또한 패션쇼장에서 늘 주눅 들어 있었던 과거, 숨겨져 있던 공대 오빠인 주우재가 대학교 재학 당시 상위 5% 안에 드는 인재였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뿐만아니라 '영화& 박선영입니다'를 통해 평소 영화 마니아로 알려진 주우재의 애정 가득 담긴 추천 영화 리스트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주우재는 "20대 때에는 10가지 중에 1가지가 마음에 들면 직진이었는데 30대 중반이 되니까 10가지 중에 1개만 어긋나도 뒷걸음질 치게 됐다"며 달라진 연애관을 공개했다.

또한 자신의 인생 드라마로 배우 양동근, 이나영 주연 작품 '네 멋대로 해라'를 꼽으며 "이나영이 연기한 드라마 속 캐릭터 전경이 변하지 않는 이상형"이라고 털어놨따.

이와 관련해 멜론 측은 "주우재가 대세 만능엔터테이너다운 입담은 물론 영화에 대한 넘치는 애정으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모두 매료시켰다"라고 했다.

'영화& 박선영입니다'는 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DJ 뽀디 박선영 아나운서의 멜론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로 지난 2020년 10월 12일 첫 방송됐다. 영화 음악 소개와 함께 영화 이야기, 초대석 등의 다양한 코너로 구성돼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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