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더 우먼' 이상윤 "캐릭터와 싱크로율 30%, 저보다 훨씬 어른스러워"
2021. 09.15(수) 14:25
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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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원 더 우먼' 배우 이상윤이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연출 최영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최영훈 감독을 비롯, 배우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이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의 진행은 소슬지 큐레이터가 맡았다.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 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권력과 갑질을 일삼는 분노 유발자들을 향해 브레이크 없는 사이다 폭격을 예고하면서 사이다 활극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 SBS '굿캐스팅'을 통해 유쾌, 통쾌, 상쾌한 코미디 연출력으로 호평을 이끌었던 최영훈 감독과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등이 뭉쳐 방송 전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VIP'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극찬을 불러 모았던 이상윤은 복수를 위해 돌아온 남자 한승욱 역으로 또다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에 대해 "대본의 말맛이 너무 좋았다. 코믹적인 부분을 보는데 약간 그려지는 느낌이 들더라. 글만 보면서도 다들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싱크로율 절반은 나와 맞지 않는다. 성격은 저보다 훨씬 어른스러운 것 같다. 저는 철이 없고 조금 더 진지한 편이다. 30% 정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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