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원슈타인 "'놀뭐' 인기? 50대 분들도 알아보신다"
2021. 09.15(수) 23:46
라디오스타, 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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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원슈타인이 유명세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형석, 에픽하이 투컷, 이하이, 이영지, 원슈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원슈타인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프로젝트에 출연해 화제 몰이를 했다. 이에 김구라는 원슈타인이 CF를 찍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언제 인기를 실감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원슈타인은 "예전에 '쇼미더머니' 출연했을 때는 젊은 분들이 많이 알아 보셨는데, 이제는 4, 50대 분들이 알아 보신다"며 "힙합을 모르시던 분들이 덕분에 알게 돼 재밌다고 말해주신다.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원슈타인은 "낯가림이 정말 심각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원슈타인은 데뷔를 위해 정말 큰 결심을 하고 버스킹에 도전했고,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 대학 축제를 쫓아 다니며 가수들에게 CD를 건네던 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에픽하이 미쓰라에게도 CD를 건넨 적이 있다고 밝혀 투컷을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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