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고은 "'도깨비' 성공→슬럼프, 오랜 자문자답" [TV온에어]
2021. 09.16(목) 07:05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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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고은이 '유퀴즈'를 찾았다.

15일 밤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김고은이 자기님으로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tvN 드라마 '도깨비'로 유명세를 얻은 김고은. 하지만 김고은은 드라마가 끝난 후 슬럼프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김고은은 작품이 잘 됐고 이렇다 할 계기도 없는데, 스스로를 채찍질 하는 스타일이었던 거 같다"라며 "'복에 겨운 소리 하고 있네'라고 생각하던 것들이 한꺼번에 크게 몰려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고은은 "그 이후로 사람들 만나는 게 버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문자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결국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작품을 하면서 이겨내자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이후 영화 '변산'을 만난 것이 슬럼프 극복에 도움이 컸다고 말한 김고은. 김고은은 "박정민이라는 배우가 있다는 것이 컸다. 내가 맡은 역할이 박정민을 받쳐주는 역할이라 부담이 적었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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