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측 "이순재·주현·김갑수 출격, 일상 모습 재밌게 풀어낼 것"
2021. 09.17(금) 07:26
갓파더
갓파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순재, 주현, 김갑수가 '갓파더'에 출연한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 측은 17일 출연 라인업 포스터를 공개했다.

'갓파더'는 리얼 가족에서는 절대 보여줄 수 없었던 아버지와 아들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 관계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에는 이순재, 주현, 김갑수의 사진이 다른 색으로 채워져 눈길을 끈다. 특히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돼 있는 만큼, '갓파더'에서 '국민 아버지'들은 개성 있는 아버지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갓파더'의 기둥 이순재의 출연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탁월한 센스를 발휘했던 이순재가 '갓파더'에서 '국민 아들'과 보여줄 '케미'는 물론 '직진순재'처럼 찰떡같은 별명을 또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주연은 '갓파더'에서 다정다감한 이미지로 따뜻한 아버지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갓파더'에서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아버지, 아들 시청자에게 남다른 교훈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주자 김갑수는 작품에서 보여줬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중견 배우이지만 '국민 아버지'에선 가장 어린 나이로 막내 역할을 맡는다.

또한 '대세 중년돌'이란 별명에 맞게 상상할 수 없던 '파워 인싸력'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은 "이순재, 주현, 김갑수 배우님이라면 같으면서도 너무 다른 아버지들의 일상을 잘 담아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들의 일상을 통해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재밌게 풀어내고 싶다"라고 전했다.

'갓파더'는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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