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곽선영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길 바란다" 종영 소감
2021. 09.17(금) 10:28
슬기로운 의사생활2, 곽선영
슬기로운 의사생활2, 곽선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곽선영이 아쉬움 가득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종영 소회를 밝혔다.

16일 종영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2')에서 이익준(조정석)의 동생 이익순 역으로 활약했던 곽선영은 "'슬의생2'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 작품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곽선영은 "시즌 1, 2를 하다 보니 다른 작품에 비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함께 호흡했던 배우분들,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또 좋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슬의생2'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이익순으로 변신한 곽선영은 솔직하고 익살스러운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종회에서는 김준완(정경호)과 다시 연애를 시작하는 해피 엔딩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편 곽선영은 2006년 뮤지컬 '달고나'를 통해 데뷔, 뮤지컬과 연극 등 다수의 무대에 오르며 그 실력과 내공을 단단히 쌓았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구경이'와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보통의 재화'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블러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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