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 '한글' 주제로 한 개인전 '나는 삐에로' 개최
2021. 09.17(금) 15:25
임하룡 나는 삐에로
임하룡 나는 삐에로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겸 코미디언 임하룡의 개인전 '나는 삐에로'가 오는 24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내 위치한 BGN 갤러리에서 열린다.

앞서 '눈(EYE)' '아라비아 숫자' 등을 활용한 테마로 자신만의 작품을 선보여 온 임하룡은 이번 전시에서 '한글'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한류로 인해 한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외국인들에게도 그림으로 쉽게 한글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그려낸 작품이다. 재미와 더불어 작가의 창의적인 생각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몇번의 전시를 통해 전시를 여는 일은 매번 쑥스럽고, 왠지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다는 임하룡은 "내 나이 칠십, 아직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고 싶고 함께 울고 웃고 싶다. 난 여전히 어쩔 수 없는 광대인가 보다"라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전시회 '나는 삐에로'를 통해 여러분들과 미약하나마 작은 기쁨과 웃음을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임하룡의 전시회 '나는 삐에로'는 오는 10월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전시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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