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남궁민→장영남, 복잡하게 엮인 이들의 신경전
2021. 09.18(토) 17:04
검은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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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검은 태양' 배우 남궁민, 장영남, 김종태, 김도균이 신경전을 벌인다.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극본 박선호·연출 김성용) 측은 18일 한지혁(남궁민), 도진숙(장영남), 강필호(김종태), 하동균(김도현)의 스틸을 공개했다.

'검은 태양' 첫 회는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과 거침없이 휘몰아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임팩트를 안겼다. 여기에 실제 국정원 요원을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60분 내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유발, 새로운 한국형 첩보 액션극의 한 획을 그으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한지혁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배신자를 색출하고 기억을 되찾는 과정에서 극에 짜릿한 반전을 선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한지혁, 도진숙, 강필호, 하동균의 모습이 포착됐다.

속내를 알 수 없는 무거운 표정의 남궁민과 단호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장영남의 모습에서 이들 사이에 날 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또, 의아한 얼굴로 두 사람을 바라보는 김종태의 시선은 국정원 내부에 분명한 대립구도가 존재함을 암시한다. 이어 김도현의 굳은 표정까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네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떠한 이야기가 오고 갔을지 여러 가지 추측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오늘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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