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 권상우, 오세훈표 김치찜 걱정 "김장하는 것 같아"
2021. 09.20(월) 21:27
바퀴 달린 집
바퀴 달린 집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바퀴 달린 집'에서 배우 권상우가 오세훈의 요리 실력에 걱정을 드러냈다.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빌려드립니다 바퀴 달린 집'(이하 '바퀴 달린 집')에서는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에 함께한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김기두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특별한 휴가가 펼쳐졌다.

이날 손님으로 함께 하게 된 오세훈, 채수빈, 김기두는 휑한 '바퀴 달린 집'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세 사람은 강하늘, 한효주 등 계곡팀이 직접 만든 카레를 먹고 감탄을 연발했다.

이후 세 사람은 마지막에 등장한 권상우와 함께 수박을 맛있게 먹었다. 그 사이 오세훈은 저녁으로 등갈비 김치찜을 준비했다. 이를 본 김기두는 "엑소와 어울리지 않는다. 파스타, 봉골레가 맞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미리 핏물 제거를 마친 오세훈은 묵은지 상태를 점검한 뒤, 서툰 칼질로 채소 손질을 마쳤다. 권상우는 통에 김치를 많이 넣는 오세훈에게 "김치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냐. 김장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오세훈은 네 포기로 줄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바퀴 달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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