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양효진 "스테파노 감독, 특별한 승리 부적 있다" [T-데이]
2021. 09.21(화)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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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구 선수 양효진이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의 승리 부적에 대해 말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인공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이 출연해 '오케이 공자매' 특집을 꾸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도쿄올림픽 비하인드를 대방출했다. 특히 정지윤은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경기 당시 9 대 15로 지고 있었던 상황을 회상하며 "김연경 언니가 '해보자! 후회 없이'라고 응원한 후 팀 분위기가 실제로 바뀌었다"고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연경은 "도미니카 전이 중요했다. 이겨야 8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사활을 걸었던 이유를 설명하기도. 이어 경기가 끝난 이후 선수들 몰래 홀로 코트에 나와 가슴을 쓸어내리며 웃는 모습이 포착된 '레전드 짤'의 비하인드도 들려줬다.

그런가 하면 'V리그 연봉퀸' 양효진은 여자배구 국가대표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의 승리 부적(?)을 공개해 흥미를 유발했다. 부적처럼 지니고 다닌다는 '이것'의 정체에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라바리니 감독이 '이것' 때문에 비행기까지 놓쳤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여자배구 국가대표 6인이 들려주는 도쿄올림픽 비하인드 대방출은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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