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단독콘서트, 추석 브라운관 홀렸다
2021. 09.21(화) 22:5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트로트 황제 송가인이 추석을 장악했다.

21일 밤 JTBC 측은 송가인의 첫 번째 단독콘서트 ‘가인이어라’를 담아낸 콘서트 무비 ‘송가인 더 드라마’를 방송했다.

‘송가인 더 드라마’는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과 공연 실황, 더불어 그날의 감동을 인터뷰로 직접 전하는 콘서트 무비다. 극장 상영 당시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상 속 송가인은 “최고의 날이었어요”라고 단독 콘서트를 추억하는가 하면 “계속 꿈꾸고 있는 꿈속에서 막 벌어지고 있는 상황 같았어요”라며 그날의 감동을 떠올렸다.

이어 120인조 오케스트라와 국악 퍼포먼스 등을 접목한 화려한 볼거리가 공개됐다. 대표곡인 ‘가인이어라’, ‘엄마 아리랑’ 등 전 세대가 사랑한 곡들을 열창하며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명절 선물 같은 흥, 감동, 희망이 전달됐다.

앞서 송가인의 첫 단독 콘서트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며 4200명이 함께 공연을 즐겼다. 지상파 방송국 MBC에서 녹화 중계한 방송도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8일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국악이 가진 멋과 맛을 보여줄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 크로스오버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가인이어라 | 송가인 | 송가인 더 드라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