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전미도 "최애 음식은 소한마리, 비오면 송화♥익준 생각날 것"
2021. 09.23(목) 21:29
슬의생2 전미도
슬의생2 전미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슬의생2' 전미도가 자신의 최애 음식과 비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스페셜 방송이 23일 밤 방송됐다.

이날 전미도는 '먹깨비로서 최애 음식'에 대해 "소 한마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비가 떨어지면 소리도 있고, 비가 오면 흙냄새가 더 나지 않느냐. 그래서 약간 평상시보다는 오감이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날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저는 실제로 비 오는 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드라마 때문에 비 오는 날이 좋아졌다. 그래서 비가 오면 저도 모르게 엇 비 온다며 바라보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비가 올 때마다 송화랑 익준이가 생각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의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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