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바 "최진철 감독, 진짜 가족 같았다"
2021. 09.28(화) 14:36
컬투쇼, 박선영, 에바, 아이린
컬투쇼, 박선영, 에바, 아이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FC월드클라쓰 선수 에바가 최진철 감독을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의 박선영, 에바, 아이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선영, 에바, 아이린은 돌아가며 감독 자랑에 나섰다. 박선영은 "이천수 감독님은 다 저희에게 맡겨주셨다.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고 가장 잘 맞는 걸 골라주셨다. 저희한테 딱 맞는 감독이었다"라고 자랑했다.

에바는 "최진철 감독님은 사랑이시다. 너무 사랑한다. 감독님을 위해서라도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파일럿 때 최하위 감독, 꼴찌 감독이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4위 전 때에도 감독님을 위해 꼭 이기고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골 때리는 그녀들' 파일럿 방송 당시 최진철 감독과 호흡을 맞춰본 바 있는 아이린은 "파일럿 땐 최진철 감독님을 너무 짧게 봐서 아쉬운 게 있었다. 정규 편이 됐을 때 감독님이 바뀐 게 좋으면서도 최진철 감독님께 미안했다. 이번에도 아쉽게 4위를 했지만 최용수 감독님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정말 가족 같았다. 저희를 정말 많이 아껴주셨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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