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라시 멤버 사쿠라이 쇼·아이바 마사키, 기습 결혼 발표
2021. 09.28(화) 23:1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일본 대표 아이돌 그룹 아라시(嵐, ARASHI)의 사쿠라이 쇼, 아이바 마사키가 각각 결혼을 발표해 아시아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28일 아라시 멤버 사쿠라이 쇼, 아이바 마사키는 공식 팬클럽을 통해 결혼 사실을 각각 공표했다.

앞서 아라시에서는 2019년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가장 먼저 결혼을 공표했다. 이어 두 사람이 차례로 결혼을 하며 일본 열도 팬들의 축하를 이끌어낸 상황.

사쿠라이 쇼는 "40세라는 전환점을 앞두고 '가정을 가진다'는 인생의 큰 선택을 했다. 앞으로도 응원할 수 있도록 제가 해야 할 일을 진지하게 마주하고 최대한 힘껏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이바 마사키는 결혼 소감에 대해 "앞으로는 새로운 길의 첫 걸음이 되겠지만, 지금 같이 변함없이 팬 분들께 응원 받을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쿠라이 쇼의 예비 신부는 동갑내기 칸사이 방송국 전 사원이며, 2년 간 연애해 왔다. 아이바 마사키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10년 간 장기 열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시는 1999년 결성된 유명 그룹이다. 일본의 유명 아이돌 기획사인 쟈니스 소속이며 일본의 톱 스타로 전성기를 누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사쿠라이 쇼, 아이바 마사키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사쿠라이 쇼 | 아이바 마사키 | 인스타그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