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언 머피, 놀란 감독 신작 주인공 役 낙점 [TD할리웃]
2021. 10.10(일) 13:28
킬리언 머피
킬리언 머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킬리언 머피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펜하이머'의 주인공 역할로 낙점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신작 '오펜하이머'의 주인공으로 킬리언 머피를 선택했다.

앞서 지난 9월 데드라인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킬리언 머피를 중심으로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오펜하이머'는 '원자폭탄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실존 인물 로버트 오펜하이머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펜하이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자폭탄 제조를 주도하기도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2023년 개봉을 목표로 2022년 1분기에 영화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며, 유니버설 픽처스가 배급을 맡았다.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등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안나'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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