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x신현빈의 '너를 닮은 사람', 3.6% 시청률로 시작
2021. 10.14(목) 07:00
너를 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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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너를 닮은 사람'이 준수한 시청률로 포문을 열었다.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첫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연출 임현욱)은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3.6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너를 닮은 사람'에서는 정희주(고현정)와 구해원(신현빈)의 재회가 그려졌다. 특히 구해원이 일부러 희주의 딸 리사(김수안)를 폭행했고 희주의 주위를 맴돌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선사했다.

'너를 닮은 사람'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 정희주, 그리고 그와의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 구해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1부 5.747%, 2부 4.983%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N 예능프로그램 '국제부부2'는 1.101%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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