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키, 기안84 표 난장 하우스에 경악 [T-데이]
2021. 10.14(목) 08:34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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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기안84의 집 상태에 경악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기상천외 하우스를 방문한 샤이니 키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기안84는 이사를 한 달 앞두고 마지막 손님으로 키를 초대했다. 키는 기안84의 이삿짐 정리를 돕겠다고 자처했지만 눈앞에 벌어진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옷장 대신 바닥에 널브러진 옷가지부터 부엌 정중앙에 자리한 스팀다리미까지, 키로썬 상상도 못할 만한 인테리어(?)가 펼쳐졌기 때문.

그러나 곧 키는 기안84의 집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한다. 심지어 "이 집에 오면 의식의 흐름대로 살게 되는구나"라며 은은한 안정감을 만끽했다고. 오히려 침대와 한 몸이 되려는 키를 향해 기안84가 "눕지 마! 벼룩 옮아"라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키는 기안84의 집 청소에 성공할 수 있을지, '키안 브라더스'가 보여줄 환장 케미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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