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경찰 수업' 강다니엘 "첫 연기 도전, 많이 떨렸다"
2021. 10.14(목) 14:51
디즈니, APAC 콘텐츠 쇼케이스
디즈니, APAC 콘텐츠 쇼케이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강다니엘이 '너와 나의 경찰 수업'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디즈니+의 한국 론칭을 열린 APAC 콘텐츠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강다니엘과 채수빈이 참석해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 대해 말했다.

'너와 나의 경찰 수업'은 경찰 대학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사랑과 도전을 담은 드라마다. 강다니엘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열혈 청춘 이승현 역을, 채수빈은 짝사랑을 쫓아 경찰대에 입성한 고은강 역을 연기한다.

이날 강다니엘은 "일단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건데, 이 자리에서 예고편을 처음 보게 됐다. 이렇게 영상을 보니 신기하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말씀드린 대로 연기가 첫 도전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너와 나의 경찰 수업'의 대본을 보고 나선 연기에 대한 우려가 많이 사라졌다. 또 청춘 수사 극이라는 장르에 끌렸다. 홀린 듯이 대본을 봤는데 무엇보다 좋았던 건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 다 또래들이라는 점이었다. 덕분에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고, 다 같이 성장해나가는 드라마 속의 모습이 보기도 좋았다.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며 재미있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채수빈은 "저 역시 대본을 보면서 청춘들의 이야기가 너무 예쁘게 보였고, 제가 아무래도 30대를 앞두고 있다 보니 마지막 청춘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의 이유를 밝히면서 "5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찍고 있는데 어떻게 담길지 걱정되면서도 기대된다. 영상을 보고 나니 설레고 하루빨리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디즈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APAC 콘텐츠 쇼케이스 | 디즈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