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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고백부부' 종영 소감 "마진주였던 모든 시간 …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배우 장나라가 '고백부부' 종영을 맞아 애틋함과 아쉬움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밤 KBS2 금토드라마 '고백부부'(극본 권혜주·연출 하병훈)의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장나라는 자존감이 떨어진 38살 주부에서 20살 사학과 여신이 되는 마진주 역을 맡았다. 마지막 회에서는 진주가 이혼했던 전남편 반도(손호준)와 1999년에서 서로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을 깨닫고 다시 2017년으로 복귀, 아들 서진(박아린)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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