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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서른한 살 느린 호흡으로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유이(본명 김유진)의 말에는 가식이 없었다. 유이와 김유진의 삶을 오가는 이야기가 여과 없이 펼쳐졌다. 이렇게까지 솔직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거침없는 유이의 말 속에는 서른한 살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려는 진심이 담겨있었다. 지난 19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인 '솔로녀' 한승주가 오로지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기 위해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를 데릴 남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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