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
'반의반' 김성규의 재발견 [TV공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거칠고 투박한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말랑말랑한 감성 연기도 훌륭히 소화해냈다. '반의반'의 가장 큰 수확은 배우 김성규의 재발견이다.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연출 이상엽)이 28일 밤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문하원(정해인)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한서우(채수빈)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다. 당초 드라마는 '아는 와이프'의 이상엽 PD, '공항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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