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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잭 스패로우 선장이 6년 만에 돌아왔다. 기존의 흥행 공식을 답습한 예측 가능한 전개는 아쉽지만, 긴 기다림 끝의 귀환인 만큼 가득 채운 볼거리로 오락 영화로서의 본분을 다했다.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감독 요아킴 뢰닝, 이하 '캐리비안의 해적')는 전 세계를 해적 열풍에 빠뜨렸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2011년 개봉했던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이하 '낯선 조류') 이후 6년 만에 귀환했다. 천문학적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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