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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조정석X김선호 브로맨스만 남았다 [종영기획]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투깝스'가 허술한 전개 속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해 11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가 1월 17일 3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투깝스'는 뺀질이 사기꾼 공수창(김선호) 영혼이 빙의된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과 핏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혜리)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다. '역도요정 김복주' '개과천선'의 오현종 PD과 변상순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17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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