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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공감]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슬기로운 세상살이…

[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 ‘문래동 카이스트’ 강철두(박호산)는 아픈 아들을 위해 간 이식까지 해주었지만 아들 얼굴 한 번 보지 못한다. 아들이 전과자 아버지는 싫다고, 보고 싶지 않다 한 까닭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울부짖듯 소리치는 강철두에게 그의 첫 번째 아내이자 아들의 엄마(김선영)는 말한다. “그러게, 좀 잘 살지. 좀, 좀 잘 살지 그랬어. 당신 천벌 받은 거야.” 무사히 징역을 마친 김제혁(박해수)이 그라운드에 서며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정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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