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中 명차 모델 선정… 누리꾼들 "AV 출신이..."
2012. 04.08(일) 13:5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일본 AV 출신의 아오이 소라가 중국의 명차(茶)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6일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는 아오이 소라가 중국의 명차 서호용정의 홍보대사로 기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오이 소라는 서호용정 홍보 행사에서 유명인 이이와 함께 브랜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두 사람의 섭외 비용만 약 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오이 소라가 중국 전통차 광고 모델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AV배우 출신의 일본인이 중국명차의 모델로 활동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것.

중국의 누리꾼들은 "AV 출신의 일본인이 중국에서 활동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오이 소라가 명차 브랜드 모델로 적합한지 모르겠다", "아오이 소라의 이미지가 워낙 세서 차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다" 등의 의견들을 보였다.

그동안 아오이 소라는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더 이상 노출을 하지 않겠다고 공헌한 바 있는 아오이 소라는 중국에서 영화 '두번째 꿈'을 촬영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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