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 측 "탕웨이와 스웨덴 포뢰섬서 결혼? 기사로 접했다"
2014. 07.24(목) 17:07
김태용 탕웨이 스웨덴 포뢰섬 결혼
김태용 탕웨이 스웨덴 포뢰섬 결혼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스웨덴 결혼설이 불거진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 측이 "탕웨이와의 결혼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입장을 전했다.

24일 김태용의 소속사 영화사 봄 측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와의 결혼소식을 기사를 보고 사실을 들었다"라며 "이와 관련해서 답변을 드릴 것이 없다. 현재 확인도 안 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김태용 감독이 중국에 있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입국시기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김태용과 탕웨이가 지난 13일(현지시각) 스웨덴 포뢰섬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스웨덴의 시골마을에서 현지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조용히 식을 거행했다. 축가는 스웨덴 아티스트들이 맡았다. 연주는 안드레아스 클리어업, 노래는 조나스 홀름버그가 열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일,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는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라며 결혼 사실을 전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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