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 경비행기 추락사고 "생명에 지장 없어"
2015. 03.06(금) 17:04
해리슨 포드
해리슨 포드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인턴기자]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한 해리슨 포드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슨 포드는 5일(현지시각) 오후 2시 30분께 2인승 소형 비행기를 타고 가다 LA인근 골프장에 동체착륙 했다.

로스앤젤레스 소방당국(LAFD)은 해리슨 포드를 병원으로 옮길 당시 의식이 있었고 호흡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해리슨 포드의 대변인은 "부상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다"라며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리슨포드는 지난 2000년 네브래스카에서 6명의 승객을 태우고 비행하다 추락한 적이 있다. 앞서 1994년에는 산타 클라리타에서 헬리콥터를 몰다 추락한 적이 있지만 두 번 다 큰 부상 없이 탈출했다.

해리슨 포드는 1966년 영화 'LA 현금 탈취 작전'으로 데뷔해 '스타워즈' 시리즈, '블레이드 러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도망자', '지옥의 묵시록:리덕스', '랜덤 하트', '헨리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스타워즈' 새로운 시리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출연해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AP 뉴시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하홍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