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마지막회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 경신 '유종의 미'
2015. 07.31(금) 07:28
가면 마지막회 시청률, 가면 종영
가면 마지막회 시청률, 가면 종영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면' 마지막회 시청률이 상승,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31일 오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20회의 시청률은 1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회 방송이 기록한 11.5%에 비해 2.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종영한 '가면' 시청률은 지난 18회 방송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2.7%보다도 0.9%P 높았다. 이로써 '가면'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지숙(수애)이 자수해 죗값을 치른 뒤 4년 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기자회견을 통해 민석훈(연정훈)의 모든 죄를 폭로한 변지숙은 민석훈을 감옥에 보내고 자신 또한 죗값을 치렀다. 4년이라는 시간동안 최민우는 그런 변지숙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지켜나갔다.

이후 지숙이 출소하자 민우는 서은하가 아닌 진짜 변지숙과 가정을 꾸리고 딸을 낳아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반면 마지막까지 민석훈의 도주를 도우며 사랑을 원했던 최미연(유인영)은 자신의 죄를 자책하며 자살을 선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감옥에 갇힌 민석훈 또한 최미연의 사진을 보며 "곧 만나러 갈 사람"이라고 말해 죽음을 암시했다.

'가면'과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 '어셈블리'의 시청률은 4.8%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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