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빈 KBS '무림학교' 남주인공 확정…서예지, 출연 검토 중
2015. 09.10(목) 16:10
무림학교 빅스 홍빈 서예지
무림학교 빅스 홍빈 서예지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무림학교'에 빅스 홍빈이 남자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10일 오후 빅스 홍빈 측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홍빈이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홍빈에 이어 여자 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서예지는 현재 출연을 긍정 검토중이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곳. 각기 다른 이유로 이곳에 모인 다양한 국적의 교사와 학생들이 '무림학교'의 특별한 인생 교육을 통해 부딪치고 소통하며 진정한 의협을 배워갈 글로벌 청춘 캠퍼스다.

제작진은 한국배우뿐 아니라 외국 배우도 대거 캐스팅할 계획.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 배우들로만 제한을 두지 않고, 제작진이 직접 중국, 태국 등으로 날아가 오디션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끼와 재능이 많은 다국적 배우들을 현지에서 직접 발굴하겠다는 것. 또한 사전제작을 통해 완성도와 디테일을 높인다. 한국의 아름다운 4계절을 드라마 안에 담아내겠다는 목표도 가지고 있다.

글로벌 청춘 액션 로맨스 '무림학교'는 '동안미녀' '총리와 나' 등을 통해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이소연 PD가 메가폰을 잡으며 2016년 1월 월화드라마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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