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조혜정 첫 등장, 유승호 알바 서점서 책 도둑 몰렸다
2015. 11.24(화) 21:08
상상고양이 유승호 조혜정 박철민
상상고양이 유승호 조혜정 박철민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상상고양이' 조혜정이 유승호와 처음 만났다.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새 드라마 '상상고양이'(극본 서윤희·연출 이현주) 1회 '네 편이 되어줄게'가 24일 방송됐다.

이날 현종현(유승호)는 알바하는 서점에서 마주임(박철민)에게 혼나고 있었다.

이때 두 사람 사이로 오나우(조혜정)가 지나갔다. 오나우는 "잠시만요"라고 지나가 책을 읽었고 후드티를 입은 웬 남자가 지나간 후 오나우는 책 도둑으로 몰리게 됐다.

마주임은 현종현에게 "저 여자 가방. 도둑"이라고 말했고 현종현이 "네?"라고 하자 "목소리 낮춰"라면서 오나우가 나가자 "저 여자를 잡아. 어서"라고 했다.

현종현은 오나우를 쫓았으나 오나우를 붙잡지 못했다.

이에 마주임은 "알바님은 남들보다 잘하시는 게 뭔가요? 알바님이 놓쳤으니까 알바님이 물어내세요"라고 했고 "무슨 책이 없어진 줄도 모르잖아요"라는 현종현의 말에 "밤을 새야죠. 알바가 놓쳤으니까 야간 수당은 없습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상상고양이'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상처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고양이하고만 소통하는 현종현(유승호)과 고양이처럼 솔직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오나우(조혜정)가 만나 이별의 상처를 극복하고 사랑하게 되는 힐링 드라마다. 고양이 복길이 목소리는 배우 한예리가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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