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배현진·양승은·김완태 아나운서, MBC 제작거부 불참
2017. 08.18(금) 17:48
신동호 아나운서, 배현진 아나운서, 양승은 아나운서, 김완태 아나운서
신동호 아나운서, 배현진 아나운서, 양승은 아나운서, 김완태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MBC 아나운서들이 제작 거부에 돌입한 가운데 불참한 아나운서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MBC 아나운서 27명은 18일 오전 8시부터 방송 출연과 업무를 중단하기로 지난 17일 총회를 통해 결의했다.

업무 중단에 돌입한 아나운서는 변창립, 강재형, 황선숙, 최율미, 김범도, 김상호, 이주연, 신동진, 박경추, 차미연, 류수민, 허일후, 손정은, 김나진, 서인, 구은영, 이성배, 이진, 강다솜, 김대호, 김초롱, 이재은, 박창현, 차예린, 임현주, 박연경, 한준호 등 27명이다.

반면 MBC 아나운서국 소속 8명과 계약직 11명은 총파업에 동참하지 않는다.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과 '뉴스 데스크' 배현진 앵커를 비롯해 양승은, 김완태, 김미정, 최대현, 이재용, 한광섭 등은 파업 명단에서 빠졌다.

MBC는 카메라기자 블랙리스트 문건 폭로 이후 아나운서는 물론, 보도국 기자와 PD들이 제작 중단을 선언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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