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조정치 "아내 정인 이상형? 워너원 강다니엘"
2017. 10.26(목) 10:49
자기야 백년손님 조정치 스틸 컷
자기야 백년손님 조정치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조정치가 '백년손님'에서 아내 정인의 이상형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촬영에서는 조정치가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다.

'백년손님' MC 김원희는 조정치에게 "아내 정인 씨에게 세상에서 예쁜 사람이 '이나영'이라고 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조정치는 "예전에 이나영 씨를 실제로 본 적이 있는데, 어두운 카페 안에서도 마치 조명을 받은 것처럼 혼자 빛나고 있었다"며 이나영의 실물을 극찬했다.

이에 김원희가 "그렇다면 이나영 김원희 나르샤 정인 넷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고 되묻자, 조정치는 "이게 의미가 있나. 이나영 씨를 빼고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원희가 "정인 씨의 이상형은 누군지 알고 있냐"고 묻자 조정치는 "워너원 강다니엘이라고 요즘 인기 많은 분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강다니엘이 이상형이라고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물었고, 조정치는 "정인도 감정적으로 풀고 살아야 하지 않겠나. 맨날 집에서 나만 보고 사는데"라 답했다. 예상치 못한 대답에 패널들은 "포기한 거냐, 배려하는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조정치는 8개월 된 붕어빵 딸 은이 사진을 공개하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그는 "마라도에는 언제 갈 수 있냐"며 스스로 '백년손님' 마라도 행을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26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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