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나도 엄마야’ 우희진-이인혜 또 다시 위기, 두 사람 선택은
2018. 06.07(목) 09:17
나도 엄마야
나도 엄마야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나도 엄마야’에서 우희진과 이인혜가 또 다시 위기를 맞았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 9회에는 최경신(우희진)와 윤지영(이인혜)에게 또 다시 위기가 닥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경신(우희진)은 윤지영(이인혜)가 복숭아를 먹는 모습에 기뻐하며 임은자(윤미라)와 신태종(박근형)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는 경신은 지영이 용이 나오는 꿈을 꿨다고 했다. 그러자 은자와 태종은 태몽으로 용 꿈을 꿨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은자는 경신이 태몽을 꾸지 않았다는 사실에 구박을 했다.

강성남(윤서현)은 지영에게 복숭아를 잔뜩 사가지고 왔다. 그리고는 아들을 낳아야 한 푼이라도 더 낳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지영은 그런 성남의 태도에 불만에 가득 찬 표정을 지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경신은 입덧이 끝난 지영과 함께 식사를 했다. 그러자 경신은 지영의 뱃속 아기의 성별을 궁금해 했다. 지영은 병원에 가서 알아보면 될 것이라고 했다. 이후에도 은자는 아기 성별에 대해 궁금해 하며 병원에서 알려달라고 했다.

지영과 병원을 간 경신은 오혜림(문보령)에게 아기의 성별에 대해 물었다. 가족들은 아기의 성별을 궁금해했다. 혜림은 조급해 하는 경신에게 아기의 성별이 아들로 보인다고 했다. 이에 경신은 혜림에게 고마워했다. 그리고는 뒤이어 진료실로 들어온 지영에게 고맙다고 포옹을 했다.

소식을 들은 태종과 현준은 기쁜 마음에 회의마저 접은 채 회사 간부들을 모두 데리고 회식을 갔다. 간부들은 기분이 좋은 태종의 모습에 궁금해 했다. 이후에도 태종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현준의 손을 부여 잡고 고생을 했다고 했다.

현준은 태종의 모습을 경신에게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는 경신에게 자신의 기를 살려줬다면서 고맙다고 했다. 그간 아기 때문에 마음 고생을 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품에 안고는 위로를 했다.

그럼에도 경신은 또 다른 산을 넘어야 했다. 기형아 검사를 한 뒤 경신은 걱정을 빠져 혜림과 상담을 했다. 혜림은 경신에게 쓸 때 없는 걱정을 하지 말라고 했다. 혜림은 걱정을 하는 경신을 위로하며 함께 식사를 하자고 했다.

지영은 먼저 떠나 보낸 자신의 아기도 아들이었다면서 떠난 아이가 다시 찾아온 것 아니냐고 했다. 하지만 성남은 나쁜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 지영에게 뱃속의 아이가 남의 아기라고 못을 박았다.

이후 혜림은 지영과 경신에게 초음파 상에서 특이점이 없지만 혈액 검사에서 다운증후군에 대한 고 위험군으로 나왔다고 했다. 이에 지영과 경신은 충격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SBS ‘나도 엄마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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