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화 평론가 "김태리 '리틀포레스트', 본격 귀농 권장 영화"(씨네타운)
2018. 07.19(목) 11:42
이대화 음악평론가
이대화 음악평론가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씨네타운'에서 음악 평론가 이대화가 영화 음악들을 추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은 '무비 위크 특집- 상반기 영화 음악 결산'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대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해 연말 출연했던 이대화는 "오랜만이다. 저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어 신기하다"고 청취자에 인사를 건넸다. 이대화는 "일렉트로닉 음악 타임라인을 만들고 있다. 일렉트로닉 음악 신에서 중요했던 음악들을 골라 짧게 코멘트하는 식으로 시간대 별로 채운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대화는 "신작과 구작을 이야기하는 코너를 진행 중이다. 그래서 반드시 신작과 구작 일주일에 한 편씩은 봤다"고 말했다. 이대화는 이날 소개할 영화 음악들을 고른 기준에 대해 "일단 영화가 재밌어야 하고, 그 영화에서 기억이 남을 만한 음악들로 추려봤다"고 설명했다.

이대화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제작 영화사 수박) 엔딩 크레디트에 삽입된 그룹 캐스커 융진의 곡 '걷는 마음'을 추천했다. 이대화는 "'리틀 포레스트'가 본격 귀농 권장 영화다. 극 중 삶에 지친 김태리가 귀농해 시골에서 1년을 보내는 게 주된 내용이다. 사계절이 영화 속에 아름답게 담겼다. 엔딩 크레디트에 딱 맞는 곡이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대화 블로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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