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악플러들에 시간 낭비 안 할 것…입 다물어라" [TD#]
2020. 06.08(월) 18:31
엠버
엠버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엠버가 악성 댓글에 분노했다.

엠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이 진실을 알고 싶다면, 맥락과 동떨어진 것들을 추측하지 마라"며 장문의 글을 영문으로 게재했다.

엠버는 "나는 수년간 내가 완벽하지 않고, 실수를 하기도 한다고 말해왔다.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하지만 더 이상 좋게 대하지 않겠다. 자신들의 이야기에 날 끼워맞추는 악플러들에게 설명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당신이 날 믿든 말든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난 스스로 배우고, 나아지려 노력하는 데 시간이 바쁘다"며 "내가 싫다면 그저 '팔로우'를 취소해라"고 밝혔다.

더불어 악플러들을 향해 "당신들의 에너지를 좀 더 생산적인 것들에 써라"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지 않을 생각이면 더 이상 오지 마라"고 분노를 표했다.

끝으로 엠버는 "난 임신하지 않았으니, 모두 입 다물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