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젠x더셀럽, 황광희·오지호·서제이 인공 지능 음성 합성
2020. 07.14(화) 12:55
서제이 오지호 황광희
서제이 오지호 황광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디어젠이 더 셀럽과 함께 황광희, 오지호, 서제이 인공 지능 음성 합성 모델 확장에 나섰다.

음성 AI 전문기업 미디어젠(대표 고훈)는 엔터테이먼트 전문 미디어 더셀럽(대표 박용덕)과 손을 잡고 대중에게 친숙하고 감성적인 목소리를 지닌 배우 오지호, 가수 황광희, 서제이의 목소리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음성 합성 모델 확장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인공지능 음성합성(TTS: Text To Speech)을 위해 3인의 음성 녹음을 진행하였으며 녹음 된 목소리를 활용해 실제 오지호, 황광희, 서제이가 말하는 것처럼 음성을 합성 하고 동시에 이와 관련된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더 구체화시킬 계획이다.

미디어젠 AI 연구소 NAMZ(남즈)에서 개발한 음성합성(TTS) 시스템은 최신 딥러닝 기반의 자체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사용자가 인공의 음성인 것을 거의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목소리 생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비대면 환경이 증가하며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니즈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미디어젠은 음성 AI 기술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고 거부감 없이 음성합성이 정착할 수 있는 활용방안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유명인의 음성을 본격적으로 활용한 서비스 모델 확장을 추진 중이다.

미디어젠 송민규 상무는 “4차 산업의 주력 포인트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나서면서 AI 기업들이 다양한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음성 AI 전문 기업으로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손잡고 진행하는 이번 시도는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음성 AI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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