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친동생, 코로나19 확진…마스크 착용 바란다" [TD할리웃]
2020. 08.18(화) 10:53
샤론 스톤
샤론 스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마스크 착용을 독려했다.

샤론 스톤은 1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미리 언급했다시피, 내 여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최근 입원했다. 동생은 이미 루푸스 병을 앓고 있었다 보니 매우 심각한 상태다. 목숨을 걸고 온 힘을 다해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샤론 스톤은 "코로나19가 현재 얼마나 심각한지 말해주자면, 내 할머니가 코로나19로 사망했고, 대모 역시 코로나19로 사망했다. 그리고 내 동생과 그의 남편이 현재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특히나 동생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샤론 스톤은 "내 여동생이 살고 있는 몬태나 지역은 의심증상이 없을 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없고, 만약 받는다 하더라도 5일이 지나서야 양성 여부를 알 수 있다. 때문에 동생 부부와 접촉한 어머니는 코로나19 증상이 없어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런 나라에 당신들이 살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언제라도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샤론 스톤은 "법원 앞에서 사람들은 총을 들고 이것이 자유라며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있다. 부디 심각성을 알고 마스크를 착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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